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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0605 참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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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예수님의 십자가 상처는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의 인생에 스친,
인류가 잊지 못할 ‘사랑의 흔적’이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힘과
능력만을 기대하면서 살면
우리 믿음은 실망에 빠지고 만답니다.
우리 인생에
스치고 지나가신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누군가에게
사랑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 참된 신앙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