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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9.110721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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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가
이 질문을 받는 다면,
신앙인이기에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 수밖에 없지만,
지난날 저지른 부끄러운 잘못들,
온통 자기만을 위해 살고 있는 이기적인 모습들,
불성실한 생활태도가 떠오른답니다.
부모의
사랑을 깊이 느낄 때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는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답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은 사람만이
“주님, 사랑합니다.!”
하고 고백할 수 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