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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를 따라라.” . . . 어린아이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따라갈 때, 아버지의 커다란 손에 자신의손 을 맡기면 넘어지지 않고 잘 걸어갈 수 있답니다. . 움푹 파인 길을 걷거나 혹시 길에서 사람들에 걸려 넘질 순간에도 아버지는 아이의 손을 꼭 붙들고 들어 올려 넘어지지 않게 해 준답니다. . 하지만 거꾸로 아이의 작은 손이 아버지의 큰 손을 잡는다면 자칫 손이 빠져 넘어지게 된답니다. j. . , 믿음은 온전히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는 것이랍니다. . 아버지의 커다란 손에 자신의 손을 맡기는 것이랍니다. . . ,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 . . 나는? 외통
.
“나를 따라라.”
어린아이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따라갈 때,
아버지의 커다란 손에 자신의손 을 맡기면
넘어지지 않고 잘 걸어갈 수 있답니다.
움푹 파인 길을 걷거나
혹시 길에서 사람들에 걸려 넘질 순간에도
아버지는 아이의 손을 꼭 붙들고 들어 올려
넘어지지 않게 해 준답니다.
하지만
거꾸로 아이의 작은 손이
아버지의 큰 손을 잡는다면
자칫 손이 빠져 넘어지게 된답니다.
j.
,
믿음은
온전히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는 것이랍니다.
아버지의 커다란 손에
자신의 손을 맡기는 것이랍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