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9615.110930 새로운 나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우리 자신이
늘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내적 쇄신에 힘을 기루여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영적인
무관심과 게으름과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야 만
주님을 우리 안에 모실 수 있답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알아야 한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부대처럼 ‘새로운 나’로 만들어
성령께서 내 안에 머무르시도록 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