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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9.111101 천사
.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살면서,
어떤이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때가 있답니다.
또 삶이 힘겨울 때
힘이 되어주고 굴레에서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삶에서 특별히
인생의 참된 가치를 가르쳐주고
구원의
길을 걷게 해 준 사람을 만난다면
그것은 더 없는 축복이 된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때는
성화(聖畵)에서 보듯, ‘날개 달린 천사’를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손길을 빌리신답니다.
우리 삶에서,
나의 천사가 되어
내 삶을 바꾸어준 사람은 누구이고,
나는
누구의 천사가 되어 그 사람의 삶에
축복이 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답니다.
피조물의 세계에서도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선물이 되어 주면
하늘의
영적인 존재처럼 천사가 될 수 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