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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4.111117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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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세상에
붙이시는 불꽃은
온전히 당신을 바쳐
이루신 성체성사의 사랑이랍니다.
세상이
온통 당신 사랑의 불길로
타오르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이랍니다.
세상은
이렇게 사랑의 불길로
완성을 향하여 진화해 나아간답니다.
한순간이라도
불꽃처럼 사라본적이 있고,
교회나 세상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시간과 정열을 바쳐본 적이 있고,
누군가를 위해서,
그것이 단 한 사람일지라도 온전히
나를 내어 주는 사랑을 해본 적이 있느냐고 합니다.
가슴이 아니라
눈에 불을 켜고
자신만을 위해 산다면
우리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냐고 합니다.
위리를 삼키는
하느님 사랑의 불꽃,
인생에서
단 한 순간만이라도
이런 불꽃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 지상에서
하느님과 하나 된 합일의 순간이 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