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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30.131107 성찰하고 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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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
그가 ‘기름 백 항아리요.’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으시오.

그리고 얼른 앉아 쉰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 하고 물었다.

그가 ‘밀 백 섬이오.’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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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는

이미 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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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기 전에

자기 앞을 가릴 필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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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고 

예수의 전언에 맞추어

살아갈 필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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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이라는 말은

하나의 봉인과도 같아서

죽음에 대한 생각을 피해 가지 않을 때

인생에서 가렸던 진실들이 눈앞에 나타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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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죽음을 성찰하는 것은

어두운 굴 끝에 보이는 빛이

희망의 실재임을 확인하는 여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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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인간의 여정은 삶에서 죽음으로 옮겨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략) 예수님은 이 시각을 뒤집으셔서 우리의 여정이 죽음에서 삶으로 가는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중략) 그러니까 죽음은 우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살아 계신 하느님, 계약의 하느님, 내 이름과 우리의 이름을 지닌 하느님이 계십니다.”(『우리 곁의 교황 파파 프란치스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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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하고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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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통

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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