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91816.141023 사랑의 하느님과 함께하자

.

.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

.

.

세상의 분열과 갈등,

주위 사람들과의 반목에 지쳐

주님께서 한순간에 이 모든 것을

화해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는 우리에게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
.

.

 ‘과연 내 안에서

타올라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

 혹시 평화와 평온이라는 명목으로

스스로의 삶을

무덤처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

.

.

불은 

이기심과 무사안일을

태우고 정화한답니다.

.

그리고 

사랑이 타오르게 합니다.

나의 삶을 무덤으로 만들고 있는

피상적 관계와 내적 공허함은

 ‘갈등’이라는 위기와 마주치면서

비로소 변화의 계기를 만난답니다.

.

그러기에 

불과 분열을 주시겠다는 것은

죽어 있는 가슴속의 갈망을

다시 샘솟게 하시리라는 약속이랍니다.

.

살아 계신 하느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참 생명을 체험하는 길을

예수님께서 열어 주신답니다.

.

.

.


“내 하느님, 오직 사랑 안에서만 당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랑 안에서 내 영혼의 문이 활짝 열려 내게 자유의 새 공기를 마시게 해 주시며 하찮은 자아를 잊어버리게 해 주십니다. 사랑 안에서 내 전 존재는 궁핍과 공허의 포로로 만드는 나의 편협과 자아 긍정의 완고한 한계를 벗어나 여울져 흐릅니다. (중략) 당신이 사랑을 통해서 내 생명의 핵심이 되어 주실 때 오, 신비로운 하느님, 나는 당신께만 내 자신을 소진할 수 있으며 내가 품은 모든 의문도 불살라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독일의 칼 라너 신부;『침묵 속의 만남』의 ‘내 생명의 하느님’ 중에서).

 

.

.

.

사랑의 하느님과의 만남이

우리 삶에서 갖는

의미를 깊이 성찰해 봐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외통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느님의 손길에 맡기자  (0) 2014.10.25
지금 여기서 사랑을 실천하자  (0) 2014.10.24
주님과 함께 가자  (0) 2014.10.22
위기와 유혹을 이겨내자  (0) 2014.10.21
참 생명의 길을 가자  (0) 2014.10.20
Posted by 외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