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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30,140728 겨자씨와 누룩처럼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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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이 세상의
구 조와 활동 앞에서
예수와 당신 추종자들의 활동은
힘없어 보이고 우습게 보일지 모르나
그 활동은 성장하고 온 세상에 미칠 것이랍니다.
우리의 믿음은
겨자씨와 누룩처럼 되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