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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00.140326 그분의 길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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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우리는
바리사이들의
율법주의로 말미암은
폐해에 대하여 자주 듣는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대함에는
진정한 스승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모시는 것이라야 한답니다.
자신의 앎을 확장하거나
보완하고 충족시키는 가르침이 아니라,
전적으로 새로운
그분의 길을 만나는 것이라야 한답니다.
또한 이러한 배움에서 우리의 영적 생명에
생기를 얻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