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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69.140216 주님의 계명을 깨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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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주님의 계명은 주님께서
우리가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랍니다.
그러기에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외적인
법조문의 준수와는 다르답니다.
주님에 대한 감사와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에서
기꺼이 실천하는 사랑의 계명이야말로
우리를 참된 행복으로 이끈답니다.
생명의 길로 이끄는
주님의 계명을 깨닫고 사라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