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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3.120131 행복 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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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정이 딱한
주변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려면
내 마음 안에 화롯불이
타올라 있어야 한답니다.
그 화롯불의 불쏘시개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연민이랍니다.
술이 떨어져 딱한 처지에 있는
잔칫집을 보시고 도와주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따듯이 배려하신 거랍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딱한 처지인 사람을 만나면
연민의 정이 생긴답니다.
진리를 깨달으면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진답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마음이랍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고
우리들이 누리는 행복이랍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해애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