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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저것 맞대어 찢어 내버린다. 내 마음대로 지었다 부셨다 해대니, 세상 것 모두 다 내 것이 되는구나. 넓혀진 생각 끝없이 안아 주무르니, 마냥 깊어지고 넘치는 이치의 기쁨. 시기 질투, 모략 아첨, 모두 헛것.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