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가랑이 밑에 휴전선 넣어고향에 가서, 내 어릴 적 찍어놓은 여린 발자국에 오늘의 내발 대어 보련다.나를 미쳤다고 하겠지?!세상이 안 미쳤다 하니내가 미칠 수밖에 없다.고라니 쌍쌍이 안 미치고기러기무리도 안 미치고은어도 모두 안 미쳤는데.오히려 나를 미 쳤다는데이렇게 나대로 생생하다. 8015.110304 /외통徐商閏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