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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이 밑에 휴전선 넣어 내 어릴 적 찍어놓은 발자국에 발 대어 보련다. 나보고 미쳤다지?! 세상이 안 미쳤다니 내가 미칠 수밖에. 고라니 안 미치고 기러기 안 미치고 은어도 안 미쳤는데. 나더러 미쳤단다. 나는 생생하다./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