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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곳엔 걱정이 생기고, 사랑이 있는 곳엔 두려움이 생기나니, 그러므로 사랑과 즐거움을 두지 않으면 걱정도 두려움도 없을 것이라. 사랑은 미움의 뿌리이니,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고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자.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니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로워라. 근심과 걱정 속에 착한 마음 사라지나니, 진정 자신을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신을 지켜 악에 물들지 말자./최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