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이승 삶을 바칠 때가 차 오니 숨만 쉬고 세월 보낸 한 맺네. 심은 것은 평생 나무 몇 그루 주신 자식 보낸 뒤의 내 나날. 인제 와서 무엇 하러 셈하며 못내 나를 이은 남매 생각나?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