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동그란 ‘북’으로 채운 조선어. 조선어 선생의 볼만 불룩이, 되풀이 품어낸 우리 선생님, 기어이 떠밀려 뵈지 않았다. 1학년 또래의 울림 한가득./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