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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귀퉁이 아무렇게나 내 얼 담을 그릇 마련하리. 그 모서리 흔적은 다만 티 未完은 現世의 當然이기에 있는 힘 다한다면 나중에는 하늘의 분깃은 채워주리라. 홀로 투미하게 긁적이지만.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