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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보인다구름이 보인다산들이 보인다들판이 보인다햇빛이 보인다내오관을 털어내사라진 뒤에도,나또한 모두와존재의 실체로다르게 있을터있는것,그림자없는것,그림자명암의 안팎이사랑의 盡 源기쁘고 즐겁다.8082.141219/외통 徐商閏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