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91211.130505 주님을 알아보자

.

.

.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

.

.

필립보는

예수님께 이렇게 청한답니다.

.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

이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

.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보고도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필립보처럼,

우리도

성경 말씀과 교회의 가르침과

일상의

수많은 사건 속에서 주님을 발견하지 못한 채

새롭고 특별한 계시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니냐고 묻습니다.

.

나는 외통


'외통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과 계명  (0) 2013.05.07
서로 사랑하자  (0) 2013.05.06
생명의 길  (0) 2013.05.04
하느님의 현존을 드러내도록  (0) 2013.05.03
제대로 헤아리자  (0) 2013.05.02
Posted by 외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