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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3.120321 빛과 소금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등불을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려면
희생과 봉사가 필요하답니다.
우리에게
펼쳐질 세상은 불확실하고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세상,
그래서 갈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찾아가 여쭈어 보랍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분명하고 바르게 일러 주실 거랍니다.
우리를
진리와 생명으로 이끌 것이랍니다.
예수님께서
일러주신 길을 걸어간다면
세상은 그만큼 밝아진답니다.
세상사 아무리 애매해도
주님의 말씀을 따라 길을 가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