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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28.121111 깨어있어라
.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 “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우리는 왜
이 지구라는 별에 왔는가?”
이러한 질문에
‘꽃을 피우려고 왔지.’
라고 대답할 수 있답니다.
그 꽃은
봄이 왔다고 피는 꽃이 아니라,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아낌없이 사랑할 때만 피는 꽃이랍니다.
백만 송이
사랑의 꽃을 피울 때
우리는
그리던 아버지 하느님의 나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랍니다.
꽃을 피우기 위해
깨어 사랑의 들불을 켜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