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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17.121031 주님과 더 가까이 있는 사람

.

.

.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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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을 맡아

충실하게 책임을 완수 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랍니다.

.

그러면

주님께서도 흐뭇해하시고

본인도 행복하답니다.

.

그러나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잇속을 채우면

주님의 뜻도 거스르게 되고

결국 본인도

기쁨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

중요한 직책을 맡은 이들이

범하기 쉬운 잘못이랍니다.

.

.

.

높은 직책을 맡았다고

주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

주님의 뜻을 헤아려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주님과 더 가까이 있는 사람이랍니다.

.

주님의 뜻을 헤아려

가까이 가도록 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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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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