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외통묵상 2012. 9. 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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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3.120909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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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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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다섯 처녀와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모두 신랑의 들러리로 선발 되었고,

 

각자 등을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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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늦게 와서

 

함께 졸다가 잠이 든 것도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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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올 때까지 깨어 있는지가

 

슬기로움과 어리석음의 판단 기준이 아니라

 

준비성의 여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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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단 사이의 차이점은

 

등잔의 기름을 준비했는지에 달려 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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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학력이나 지력이 아니라

 

믿음에 달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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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처녀들은

 

신랑이 더디 올 수도 있다고 생각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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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시간의 차이일 뿐

 

신랑은 반드시 온다고 믿었답니다.

 

.

 

그러나

 

어리석은 처녀들은

 

이 믿음이 약했답니다.

 

.

 

그들은

 

신랑이올 것인지 아닌지

 

확신하지 않았답니다.

 

.

 

그래서 그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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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남에게서 빌릴 수가 없고,

 

남이 대신할 수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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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끈기는

 

믿음의 다른 이름임을 알아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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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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