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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7.120814 자기 이름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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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예수님의
비천한 출신 배경이
그들이 믿는 데 걸림돌이 된 거랍니다.
주님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큰 유혹은
남들의 인정과 칭찬이랍니다.
수도자나 성직자는
가난하게 살 수는 있답니다.
그러나
떨치기 힘든
유혹이 명예욕이랍니다.
누구든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려면
명예를 가볍게 보아야 한답니다.
주님을
섬기는 모든 이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야지,
자기 이름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 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