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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7.120803 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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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이기심과 욕심을 비우고 그 자리에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채우는 것이랍니다.
신앙은 내가 바라는 것을
하느님께 요구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이기에
‘그럼에도’
기꺼이 따르는 것이 신앙이랍니다.
나l의 뜻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려면
내적인 변화가 따라야 한답니다.
이것이
회개랍니다.
표징이나 기적을 좆아
여기저기
찾아다니지 않도록 해야 한답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이 기적임을 알아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