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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2.120429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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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내주신 막달레나는
예수님에게서 진정한 사랑을 체험했답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활동을 제한하던
당시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용감히 따랐답니다.
사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 무계를 견디게 하는 힘이 있는 데,
그것은 바로 사랑이랍니다.
오늘도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삶의 십자가들이 있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 곁에 계신답니다.
이 믿음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