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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8.090424 소유
현대인들은
소유를 힘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많이 가지면
저절로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기에 그렇답니다,
.
그러나
진정한 믿음의 눈을 지니면 달라진답니다.
소유 자체가
힘이 아님을 알게 된답니다.
소유를 허락하신 분의
보증이 ‘힘의 실체’임을 깨닫게 된답니다.
재물은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그분께서 주셨기에 가능하답니다.
그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오래 간답니다.
자신의
당연한 몫으로만 생각한다면
하늘의 보호가 사라진답니다.
그러기에
악한 기운이 덮치면
서서히 무너지고 만답니다.
부친의
엄청난 재산이 아들 대에서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어떤
물질과 소유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으로 살아야 한답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살도록
세상에 파견된 사람들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