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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7.090624 사랑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
계명을 이렇게 단순화 하셨답니다.
정성으로
주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며
살라는 말씀이랍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삶은 미워하고 있다면
복음정신이 아니랍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봉사하면서
자신에게는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고 있다면 기쁜 헌신이 될 수 없답니다.
먼저
자신의 삶에
애정을 가져야한답니다.
그래야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답니다.
진정한 사랑의 생활이 가능해진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