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과 자각

글 두레 2009. 8. 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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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자립과 네가지 자각 

 

마누라에게서 벗어나고
자식에게서 벗어나야함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즐겁지않으면
일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한가한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트레닝을 할 필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놀이삼아 즐겁게
가사일을 해야 함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내 인생은 내 인생
자식들의 인생을 그들의 인생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불평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위해서는
마음을 털어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꼭'이란 생각을 털어내야 함을 잊지마세요.
 
내 본위의 생각이
적극적인 내 삶에 다가가는 길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미지에 도전하는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안전한 행동에
언제나 머물러서는
새로운 가능성이 없음니다.
 
처지를 생각하여
우물쭈물 하지말고
모든 일에 나이와 과거의 신분을 털어버리고
적극적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하고싶은 일이 줄줄이 이어져서
틈이 안나 그 일들이 밀리도록 일거리를 찾아내세요.
 
자기를
강제적이고 적극적인 인간으로
달려 나가도록 할 테크닉을 개발하세요.
 
새로운 정보는
 미지의 도전에서
첫 걸음임을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공간을 없앱니다.
 
새로운 상품을
만져보고 익혀봐야합니다.
 
넋놓고
맥빠지지 않아야
늙지 않음을 아셔야합니다.
 
인생은 60 부터
진정한 내 삶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아무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 나임을 스스로 깨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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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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