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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성 바오로(Paulus)
9179.090827 구원
죄를
짓느냐
안 짓느냐에
구원이 달린 것은 아니랍니다.
구원은
사랑에 달려 있답니다.
얼마나
사랑하며
사는가에 달려 있답니다.
.
‘이웃’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랍니다.
사랑해야 할
‘작은 이웃’은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그들을 제쳐 좋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는 없답니다.
그들에게
상처 주면서
‘사랑의 길‘을 간다고 말할 수는 없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과 당신을 동일시 하셨답니다.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만큼 중요하다는 가르침이랍니다.
그분은
사랑의 왕이시랍니다.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위의 ‘작은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