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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사의 성 에프렘(Ephraem)
9224.091015 하나인 아픔
어둠이 아홉이고 빛이 하나뿐인 사람일지라도 그 ‘하나’를 붙잡고 살아야 한답니다. 결국은 밝은 인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행복이 아홉이고 불행은 하나뿐인데도 그 ‘하나인 아픔’을 붙잡고 살면 불행한 인생이 된답니다. . . . 복음에 나오는 아버지는 희망‘하나’를 붙잡고 살았기에 그분을 만났고 땅에 쓰려져서 거품을 흘리며 뒹구는 아들을 고칠 수 있었답니다. 나는? 외통
어둠이 아홉이고
빛이 하나뿐인 사람일지라도
그 ‘하나’를 붙잡고 살아야 한답니다.
결국은
밝은 인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행복이 아홉이고
불행은 하나뿐인데도
그 ‘하나인 아픔’을 붙잡고 살면
불행한 인생이 된답니다.
.
복음에
나오는 아버지는
희망‘하나’를 붙잡고
살았기에 그분을 만났고
땅에 쓰려져서 거품을 흘리며 뒹구는
아들을 고칠 수 있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