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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8,120515 하느님의 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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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친구로,
존엄하고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주셨답니다.
그리고
그 사람 하나가
우리 자신이랍니다.
고맙고
황송한 일임을
깨달아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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