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땅

외통묵상 2010. 1. 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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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7.100106 위로의 땅

 

씨는

말씀이랍니다.

 

하늘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조건이랍니다.

.

어떤

이에게는

‘끊는 일’이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랍니다.

 

때로는

‘가야 할 장소’이고

‘해야 할 의무’이기도 하답니다.

.

우리는

얼마나 많이

결심하고도 무너졌느냐고 합니다.

.

.

.

“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

.

.

그러므로

깨달음을 청해야 한답니다.

 

왜 이런

결심을 주시는지

돌이켜봐야 한답니다.

.

건강을 위해

끊을 생각을 불어넣어 주신 것인지 모른답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라고

욕심을 조절하게 이끄신 것이지 모른답니다.

 

이유를

생각하지 않으면

‘좋은 느낌’도 금방 사라져버린답니다.

 

이제는

말씀이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답니다.

.

.

.

유혹은

늘 있답니다.

 

스승님을

유혹한 사탄이랍니다.

 

사십 일을

단식하신 그분께

사탄은 말했답니다.

.

.

.

“당신이

이런다고

누가 알아줍니까?

천상능력을 가진 당신이

이렇게 애쓴다고 누가 인정해 주겠습니까?”

.

.

.

유혹의 본질은

이렇듯 ‘누가 알아주나요? 에 있답니다.

.

우리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넘어서야 한답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건너뛰어야 한답니다.

 

좋은 땅은

그런 과정을 거치면

자연스레 다가오는 ‘결과’랍니다.

 

유혹을

겸손하게 물리쳤기에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의 땅이랍니다.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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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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