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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솔라노(Franciscus Solano)
9307.100116 맡기는 삶
어른인 우리는
어린이로 돌아갈 수는 없답니다.
하지만
‘어린의 삶’으로는
돌아갈 수 있답니다.
.
믿고
맡기는 자세랍니다.
엄마와 함께
있는 아이처럼 되는 것이랍니다.
그런
아이는 편안하답니다.
전부를
맡기기 때문이랍니다.
주님께서는
그렇게
‘맡기는 삶’을 살라고 사신답니다.
그러면
주님의 평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랍니다.
삶의
본질은
단순하답니다.
살면서 우리가
복잡하게 만들 뿐이랍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사는 것’은
언제라도 잘 사는 것이랍니다.
연습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필요 없는 것을 끊고
절제하는 훈련이랍니다.
어린이처럼
바로 시작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