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ecially carrot juice, beet juice, cabbage juice, brocolli juice and other anti cancer juices.
2) Shark Cartilage, three 750 mg. pills a day.
* AngioBlock 으로 대체
3) The Budwig Diet,
* 아마씨 과일 스무디로 대체
4) Laetrile pills (6 x 500 mg per day)
5) 20 grams of MSM a day... to reduce swelling, 추가
B.H Protocol
Sweet Wormwood Herb = 아테미시닌
Essaic Tea
Ellagic Acid
Aloe Vera
코코넛오일
생명의 나무(The Tree of Life) 코코넛
코코넛이란 이름은 스페인사람들이 코코(coco: 원숭이 얼굴이라는 뜻)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코코넛의 밀크. 주스, 오일, 과육은 오랫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훌륭한 영양공급원으로 애용되었으며,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코코넛은 영양소이외의 많은 건강상의 유익함으로 인해 기능식품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코코넛오일은 다른 일반 오일과는 달리 치료의 효능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전통적인 약물로 이용되어, 특별한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태평양 섬 주민들은 코코넛오일이 모든 질병에 치료효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코코넛농장은 식량과 의약품 양쪽의 공급원으로 귀중하게 여기고 있으며 “생명의 나무(The Tree of Life)”로 불리며, 현대과학이 코코넛의 경이로운 치유효능의 비밀을 하나씩 밝히고 있습니다.
현대적 의약품으로서의 코코넛
현대적 의학과학이 밝혀낸 코코넛의 치료효능은 대단히 많습니다. 연구 보고된 효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독감, 헤르페스(herpes), 홍역, C형간염, 사스(SARS), 에이(AIDS)와 다른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죽인다.
위궤양, 기도감염, 요도감염, 세균감염, 폐렴, 임질과 다른 질병의 원인인 박테리아를 죽인다.
칸디다증(candidiasis), 백선, 무좀, 기저귀 발진, 아구창 같은 이스트균, 진군을 죽인다.
편충류(Tapeworms), 이, 편모충(Giardia)과 다른 기생충을 죽이거나 퇴출한다.
신속한 에너지 영양공급원이다.
신체에너지와 운동능력을 높이고, 지속 강화한다.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을 포함한 다른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높인다.
인슐린 분비와 혈당의 활용을 높인다.
췌장과 신체의 효소시스템의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췌장염(pancreatitis) 관련 증상을 감소한다.
당뇨관련 위험을 줄이고 증상의 완화를 돕는다.
흡수장애 증후군 (Malabsorption syndrome)과 낭성 섬유(cysticfibrosis) 관련 문제를 줄인다.
칼슘, 마그네슘의 흡수를 높이고, 이와 뼈를 강하게 되도록 돕는다.
골다공증의 방지를 돕는다.
방광질환 관련증상의 완화를 돕는다.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웨궤양 관련 증상을 완화한다.
소화와 장 기능을 개선한다.
치질(치핵)으로 인한 발진과 통증을 완화한다.
염증을 감소시킨다.
세포조직의 수리와 재생을 돕는다.
면역기능을 돕고 면역력을 높인다.
유방암, 대장암과 다른 암으로부터 신체 보호를 돕는다.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도록 콜레스테롤 비율을 개선하고, 심장건강을 돕는다.
죽상동맥경화 (Atherosclerosis)로 인한 동맥의 손상을 막고, 심장질환을 막는다.
치주질환과 치석의 방지를 돕는다
항산화 보호기능을 수행한다.
노화와 재생불량질환을 촉진하는 해로운 자유산화기(free radicals)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도록 돕는다.
다른 오일과는 달리 신체의 항산화보존력을 고갈시키지 않는다.
필수지방산의 활용을 높이고, 산화를 방지한다.
만성피로증후군 관련증상의 완화를 돕는다.
전립선비대증 관련 증상을 완화한다.
간질성 경련(epileptic seizure)을 줄인다.
신장질환과 방광감염을 방지하도록 돕는다.
신장결석을 용해시킨다.
간질환을 방지하도록 돕는다.
모든 다른 지방에 비해 콜레스테롤이 낮다.
갑상선기능을 돕는다.
대사율을 증가하여 과도한 체중을 줄이도록 촉진한다.
다른 식용지방이 체지방으로 쌓이는 것과는 달리, 에너지생산에 활용된다.
비만과 과체중 문제의 방지를 돕는다.
국부적 피부사용은 피부감염을 막아주는 화학적 차단막을 만든다.
건선, 습진, 피부병 관련증상을 완화한다.
피부의 자연 화학적 균형을 돕는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피부건조와 각질화 증상을 완화한다.
주름살과 노화반점, 피부노화를 방지한다.
모발과 피부를 건강하게 보이도록 촉진한다.
태양 자외선의 피부손상을 막아준다.
비듬을 조절하도록 돕는다.
다른 식용유와 달리 정상 조리과정에서 해로운 부산물을 만들지 않는다.
유해한 부작용이 전혀 없다.
사람에게는 완전한 무독성 식품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암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항암면역식품으로는 AHCC, 상어연골, SOD, 아라비녹실란 및 버섯류등이 있다.
상어 연골
상어는 강하고 효율적인 면역체계를 가졌으므로 상처가 나도 쉽게 치유가 되고 감염도 잘 되지도 않는다.
상어의 혈액에 있는 항체가 수많은 화학물질로부터 상어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세균과 바이러스의 감염에도 성공적으로 대항한다.
상어 연골은 회분, 단백질, 탄수화물, 수분, 섬유질, 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뮤코폴리사카라이드(MPS)와 콘드로이틴(Chondroitin) 등의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뮤코폴리사카라이드의 뮤코란 동물조직에 있는 단백질합성물의 형태를 분배하는 아미노산을 포함한 다당류를 일컫는 말이다.
뮤코란 용어는 점액질의 물질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끈끈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뮤코는 다량의 음이온이며 Ca, Mg, K, Na 등을 흡수하여 전해질 및 자양분의 운송 및 조절작용에 영향을 미치고, 신체내의 수분을 통한 자양분의 운송 및 흡수역할을 할 뿐만아니라, 뼈성장에 필요한 칼슘의 침전에 영향을 주며 상처난 조직에 새살이 나오도록 촉진시키고 혈액응고의 억제 및 지방질이 많은 혈액을 정화시킨다.
관절과 연골(인체)에는 뮤코가 27~43%로 구성되어 있는데 관절부분 주위의 인대 및 건의 탄력성 유지에 밀접히 연관된다.
뮤코 다당체(Mucopolysaccharide)의 한 형태인 콘드로이틴은 당이 여러 개가 연결된 모습을 한 성분으로 관절 속의 활액이 연골에 머물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콘드로이틴은 주요한 연골 구성분으로 물과 영양소들을 머무르게 하며, 다른 분자들을 연골로부터 이동할 수 있게 하여 골관절염 인에게서 관절의 기능을 복귀시킨다.
스트레스 등에 의해 일어나는 불쾌, 어깨 결림, 두통, 동쾌 등의 심신장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암 환자에게 신생혈관형성을 저해하는 물질인 상어연골을 섭취함으로서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 면역체계를 확립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혈관형성억제 물질은 상어연골 뿐만 아니라 꽃게와 새우껍질에 풍부한 키틴헤파린등에도 있다.
상어의 면역체계는 감염에 대한 저항 그 이상의 기능을 한다.
사람이나 다른 포유동물,그리고 다른 어류와 달리 상어는 암에 이환되지 않는다.
지난 25년간 상어의 암예방 면역체계를 연구하기 위해, 해양생물학자인 Dr Carl Luer는 상어에 암세포를 이식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상어연골은 송아지 연골보다 종양을 억제하고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80%정도나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상어연골의 복합단백질은 송아지연골보다 100배의 함유량을 가지며, 암세포의 혈관발생과 영양공급을 차단하여 암의 확산과 새로운 발생을 억제하여 암을 치유한다고 한다.
이처럼 상어연골에는 혈관의 성장을 억제하는 능력을 가진 6-7가지의 단백질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상어연골은 암에서 새로운 혈관이 형성되는 것을 막고, 암의 성장을 제한하여 암세포의 영양공급을 차단함으로서 암을 굶어 죽게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상어연골은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형성을 억제시킴으로서 암의 전이를 막는 본질적인 요소로 작용도 한다.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
AHCC는 버섯균사의 세포벽에 포함되어 있는 식물섬유를 효소 처리한 일종의 생체 조절 물질이다.
즉 버섯 균사체의 세포벽에 포함되어 있는 헤미 셀룰로오즈 성분을 효소로 반응시켜 추출해낸 물질로서 면역의 주역인 백혈구를 활성화 하여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일수 있도록 개발된 다당집합체이다.
버섯은 예로부터 신비한 효능이 있어 암과 같은 불치의 병이나 성인병 등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사용되어져 왔고, 현대의학을 통해서도 버섯에는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HCC는 이와 같이 신체에 침입하는 이물질이나 이상등을 재빨리 감지하여 면역세포나 내분비체계를 발동시킴으로써 암이나 성인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생체응답조절물질이다.
버섯의 항암작용을 가져오는 유효 성분은 버섯의 균사체(균류의 몸을 만들고 있는 세포군)의 세포 중에 있다.
그러니까,세포를 덮고 있는 세포막을 깨뜨리고 추출하지 않으면,그 유효 성분을 확실하게 섭취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그 점에 있어 AHCC는 균사체의 유효 성분을 확실하게 확보할수 있는 경구섭취용 식품이라 말할 수 있다.
AHCC는 1986년 일본에서 개발된 이래, 일본의 대학병원등 900여개의 병원에서 암치료의 면역요법에 사용하는 식품으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유럽 미주지역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식품이다.
또한 AHCC는 수술 요법·화학 요법·방사선 요법 등 3대 요법에 탁월한 보완작용을 하며, 암의 진행단계나 발병부위에 관계없이 아무런 부작용 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암은 물론 간염, 당뇨병등에도 효과가 있고 일본의 많은 대학병원이나 일반 병원에서도 암 말기환자에게 두루 활용하고 있다.
AHCC는 말기암 환자 .
즉 ,병원에서의 치료가 불가능한 분들에게 면역요법의 일환으로 많이 씌여지고 있으며, 특히 QOL(Quality df life)을 높이는 식품으로도 많이 활용되어 지고 있는 식품이다.
이 면역요법의 주체인 AHCC 는 암세포를 공격하여 괴사시키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s.)를 활성화 시키는 물질로써, 기존의 주사용 항암제와는 달리 [인터루킨12] 라는 치료약을 유도할수잇는 최초의 경구용 생리활성물질 이라고 설명할수 있다.
AHCC를 복용하면 2주 후에 NK세포의 활성이 40%나 증가하며, 이 효과는 AHCC의 복용을 그치고 나서도 2주간이나 유지된다고 한다. 이것은 AHCC를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인터루킨12]는 암을 공격하는 킬러T세포를 강력하게 활성화시키고 세포성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인터페론 감마의 생산이나 작용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이다.
미국에서는[ 인터루킨12]야 말로 꿈의 치료약이라 믿어 이미 유전공학에 의한 대량생산에 성공했고, 클린턴 대통령이 직접 후원해주고 있는것만 보아도 그들이 여기에 얼마나 큰 기대를 가지고잇는지 쉽게 상상을 할수있을 것이다.
[인터루킨12]는 현재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인가를 받았고 ,초기임상실험이 개시되었다.
AHCC는 버섯을 사용한 면역 활성제 즉, 기능성 식품류의 집대성이라고 할수 있다.AHCC 복용은 부작용이 전혀 없고,식욕을 유발 시키며,통증을 완화시키고 숙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정신적으로도 전향적인 결과를 안겨준다는 것이 커다란 특징이다.
그러나 AHCC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환자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과 금전적인 부담이 크다는 것이 매우 큰 단점이다.
AHCC가 인체내에서 이루어지는 작용은 다음과 같다.
1. 강력한 항암작용의 활성화
2. 항암제와 병용할경우 항암효과 극대화
3. 생명연장의 효과
4. 제암효과유발
5. 골수억제및 경감작용
6. 탈모예방작용
7. 간 대사 효소유도작용
8. 간 장애 보호작용
9. 통증및 각종 부작용 감소로 QOL향상
10. 정신적인 우울증의 개선
11. 마이크로 살균 바이러스증식 촉진및 활성화 작용
아라비녹실란
아라비녹실란이란 쌀겨에서 추출한 헤미셀루로즈라는 다당류를 표고버섯의 효소로 분해하여 만들어낸 다당류이다.
아라비녹실란은 일반의약품과는 성질이 다르며 주사가 아니라 먹는 식품으로 장으로부터 흡수되어 혈중에 들어 가서 면역력을 높여 주는 면역력강화식품이다.
아라비녹실란은 기능성식품으로서 약품도 아니고 일반적인 식품도 아니다.
일본에서는 아라비녹실란의 성분이 항암제로서 인가되어 병원에서는 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다.
아라비녹실란은 암세포에게 공격하는 NK세포의 활성을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NK세포는 그대로는 암세포를 공격할 수 없지만 "그라뉼"이란 효소가 나오면 드디어 공격할 수 있는 데, 이 그라뉼을 나오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아라비녹실란"인 것이다.
NK세포에는 뛰어난 암세포 발견능력이 있어 독자적으로 암세포를 찾아낼수가 있다. 암세포가 T세포 등을 피해 숨어 있어도 NK세포는 제혼자 힘으로 그것을 찾아낸다.
따라서 NK세포는 매우 우수한 면역세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NK 세포가 암세포를 발견하고 결합하는 능력을 아라비녹실란이 증진시킨다는 사실이 UCLA/DREW의과대학의 멤도우고넘 박사에 의해 확인되었다.
즉 아라비녹실란의 투여로 NK세포가 암세포를 활발하게 찾아낼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전투의 첫째 조건은 적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런점에서 아라비녹실란의 역할은 대단하다 아니할수 없을 것이다.
아라비녹실란 제제를 병용함으로써, 수술이나 항암제의 부작용을 크게 경감 시킬 수 있다.
식전에 복용하여도 좋으나 식후 바로 복용하면 효과가 상승한다.
대체로 복용 후 4-7일이면,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빠른 경우에는 복용 후 24시간이면 NK세포의 활성화가 시작된다.
아라비녹실란에 아무리 많은 면역력 상승효과가 있다 하여도 소화관의 기능이 나쁘면 장관 에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통과되어 체외로 배출되므로 흡수가 되도록 몸을 잘 조정해야 된다.
이를 위하여 식사내용을 개선하고 이상발효를 돕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아라비녹실란의 아주 큰 매력은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면역력을 높이면서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안전성과 함께 기능성식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흡수율이다.
아무리 효과가 뛰어난다 해도 몸속에 잘 흡수되지 않으면 곤란하다.
특히 기능성식품은 약과 달리 주사로 몸속에 투여할 수가 없으므로 경구 복용하여 소장을 통해 피속으로 들어간다.
아라비녹실란을 먹게 되면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장으로 직접 흘러들어가고 적은 분자량 때문에 쉽게 흡수되어 피속에 용해된다.
이러한 사시로 볼 때 아라비녹실란은 아주 뛰어난 기능성식품임에 틀림없다.
더욱이 최근의 연구 실험에서 나타난 아라비녹실란의 활성산소 제거작용이다.
활성산소는 인체에서 발생되지 않을 수 없는 물질인데 과다하게 배출되면 노화를 비롯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