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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빈첸시오 페레리오(Vincentius Ferrerius)
9394.100420 희망
.
그들은
기적을 보았답니다.
하늘의 능력을 체험했고,
하느님의 현존을 확인 했답니다.
삶의
또 다른 에너지인
‘희망’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만사 제쳐두고
주님을 따라나섰답니다.
그들의 희망은
우리의 희망이기도 하답니다.
누구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년을 바란답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고
돈이 넉넉하다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주님께서
‘주셔야’
행복한 삶이 가능해진답니다.
복음의
군중은
이것을 깨달았답니다.
우리 또한
성체 안에서
‘삶의 에너지’를 받아야 한답니다.
당장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