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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의 성 벤체슬라오(Wenceslaus)
9342.100501 소금
.
열등의식은
좌절을 겪을 때
생기는 감정이랍니다.
사람들은
가진 것이 없을 때
‘좌절감’이 든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아니랍니다.
체념하기에
가진 것이 없다고 느낀답니다.
‘좌절’이
먼저인 셈이랍니다.
소유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런 사람은 부족감에서 헤어나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삶이 밝아질 수 없답니다.
먼저
열등감의
‘안경’을 벗어야 한답니다.
좌절이란
‘필터’를 제거해야 한답니다.
그래야
빛의 인생이 되고,
‘소금의 삶’으로 바뀔 수 있답니다.
,
은총은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을 도와준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좌절과
열등의식을
극복하라는 말씀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