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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不孝 死後悔

효에 관한 속담 한국의 속담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미운 자식 밥 많이 주고, 귀한 자식 매 많이 친다.

효자 가문에 충신 난다.

부모가 온 효자가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 하면 석 자로 보인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눈 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아비만한 자식 없다.

열 손가락에 어느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을까?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형만한 아우 없다.

며느리 늙어 시어머니 된다.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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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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