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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성 테오도시오 페체르스키 (Theodosius Pechersky)
9391.100728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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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알게 모르게 체험하면서 살아간답니다.
그러나
그 체험이
주님의 은총이었다는
사실을 잘 인정하려 들지 않거나,
인정하더라도 곧 잊어버리고 만답니다.
하찮은 것에서도
주님께서는 당신 사랑으로
다가오신다는 것을 언제나 믿음으로 고백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