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수비아코의 성 마우로(Maurus)
9409.100910 사랑
.
사람은
사랑이신 분의
사랑을 나누어 받았고,
주님의 창조 사업과
구원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이
사랑의 활동은
시작도 끝도 없답니다.
사랑이신
그분이 바로 시작이시며
마침이시기 때문이랍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께서 만드신
온갖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랍니다.
누가
사랑하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한다면,
그는 거짓말쟁이랍니다.
사랑은
진실하고
영원하답니다.
주님
안에 사는 사람은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사는 사람은 주님 안에 머무르며,
정의와 평화와 진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랍니다.
사랑이신 분이
바로 진리요 평화요
정의이시기 때문이랍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