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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아코의 성 마우로(Maurus)
9412.100926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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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1코린3,18)
이
세상의 지혜는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랍니다.
지금
우리의 삶,
우리의 처지는 어떠냐고 합니다.
제법 똑똑하고
지혜로운 체하며
살고 있지 않는지 묻습니다.
여차하면
주님을 버리고,
세상의 재물과 명예를
좇아가려고 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