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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7.110101 우리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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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세속화된 예루살렘
성전을 보시고 정화작업을 벌이신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집’을
정화하시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이의를 제기 한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고 하신답니다.
성전은
화려하게
포장된 건물이 아니라,
바로 당신 몸이심을 선포하셨답니다.
그리고
당신 몸을
우리에게 내어주심으로써
우리 몸 또한 성전이 되었답니다.
성전인 몸을
시장 바닥으로
만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