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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1.110405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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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누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자신이 소유한 것을 ‘나의 것’이라고 여기는 데 있답니다.
제자들이
가진 ‘빵 일곱 개’가
‘나의 것’에서 ‘주님의 것’이 될 때,
사천 명이 배부르게 먹는 풍요로운 축복을 체험했답니다.
내가
움켜쥐고 있는 모든 것,
‘재물’뿐만 아니라 ‘사람’마저도
모두 ‘주님의 것’으로 돌려드릴 때,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깨달을 수 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