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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3.110407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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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우리 삶을
지탱하는 힘은
주님에 대한 믿음에 뿌리를 두고 나와야 한답니다.
그
뿌리를 놓치고 나면
세속적인 힘에 의존하게 될 수밖에 없답니다.
허영, 가식, 탐욕, 권력, 허세, 교만 등,
바리사이와 헤로데가 지탱하고 살던
그 힘이 자신의 누룩이 될 수 있답니다.
이런 누룩을
간직하고 살면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허약하고 공허한 사람이 되고 만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