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묵상 2011. 5. 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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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8.110514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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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는 곳에서는

성한 눈도 아무 소용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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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당신께서

빛이심을 드러내시며

눈먼 사람을 고쳐주신답니다.

.

태어날 때부터 눈먼 이는

이제 빛이신 예수님을 보게 되었고

주님을 선포한답니다.

.

보지 못하던 이가

진정으로 보게 되었고,

육신의 눈이 성한 사람이

오히려 참 빛이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역전되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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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것에

눈이 밝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랍니다.

.

우리 삶 속에서

예수님을 깨닫고 살지 못하면

우리의 성한 눈은 영적인 세계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

그에게는 진정한 빛이 없기에

그의 영혼은 어둠 속에 있을 뿐이랍니다.

,

세상 것에만 눈이 밝은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갖춘 사람일 수 있지만,

내면의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이 수 있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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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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