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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8.110514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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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는 곳에서는
성한 눈도 아무 소용이 없다!”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빛이심을 드러내시며
눈먼 사람을 고쳐주신답니다.
태어날 때부터 눈먼 이는
이제 빛이신 예수님을 보게 되었고
주님을 선포한답니다.
보지 못하던 이가
진정으로 보게 되었고,
육신의 눈이 성한 사람이
오히려 참 빛이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역전되었답니다.
세상 것에
눈이 밝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랍니다.
우리 삶 속에서
예수님을 깨닫고 살지 못하면
우리의 성한 눈은 영적인 세계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그에게는 진정한 빛이 없기에
그의 영혼은 어둠 속에 있을 뿐이랍니다.
,
세상 것에만 눈이 밝은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갖춘 사람일 수 있지만,
내면의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이 수 있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