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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8.110612 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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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마음의 문은
손잡이가 안쪽에만 있다는 말이 있답니다.
우리는 늘
마음의 문을 열어 두어야 한답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있으면
사람들도 나에게서 자유를 느낀답니다.
성령께서도
때맞추어 필요한 은혜를 주신답니다.
자신도, 남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니
우리 내면이 자유롭고 편안해진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