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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 . . 우리가 예수님을 임금이나 주인으로만 바라볼 때 우리 기도는 늘 거래 관계처럼 되고 만답니다. . 우리가 잘못하면 두려워서 피하고, 잘하면 손을 내미는, 그야말로 유아적인 관계에만 머물게 된답니다. . 주인과 종의 관계에서는 주님과 깊은 인격적 만남도 우정도 생기기 어렵답니다. . 그 모든 것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친구가 되어 손을 내미신답니다. . 그리고 함께 인생길을 가자고 하신답니다. . ‘엠마오’의 길을 함께 가시는 주님이시랍니다. . 우리 인생에서 이보다 더 멋진 만남은 없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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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우리가
예수님을 임금이나 주인으로만 바라볼 때
우리 기도는 늘 거래 관계처럼 되고 만답니다.
잘못하면 두려워서 피하고,
잘하면 손을 내미는,
그야말로 유아적인 관계에만 머물게 된답니다.
주인과 종의 관계에서는
주님과 깊은 인격적 만남도 우정도 생기기 어렵답니다.
그 모든 것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친구가 되어 손을 내미신답니다.
그리고
함께 인생길을 가자고 하신답니다.
‘엠마오’의 길을
함께 가시는 주님이시랍니다.
우리 인생에서
이보다 더 멋진 만남은 없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