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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5.120701 걱정하지 마라
.
“…………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졌다 해도
감사할 줄 모르면 그는 가난한 자랍니다.
그러나 가난지만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주신다고
믿으며 사는 사람은 참으로 부자랍니다.
하느님을
품고 살기 때문이랍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거정하지 말’ 라십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