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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3.110729 애물과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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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어머니는
이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믿음 하나로 모든 것을
‘마음속에 꼭꼭 간직하며’
사셨답니다.
자식 때문에
아파하고 있는 부모들은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먼저 의탁해야한답니다.
자식을
내 안으로
끌어안으면 애물이 되지만
주님께 맡기면 보물단지가 된답니다.
나는? 외통